1. 사업을 성공하는 공식은 사실 아주 단순합니다. 마케팅에서는 딱 2가지만 찾으면 됩니다. 첫째는 광고비 등 노출비용을 뽑을 수 있는 아이템이나 수익모델을 찾아야 합니다. 둘째는 지속가능한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단골상품을 찾아야 합니다.
  2. 첫째는 퍼널의 핵심이고, 둘째는 단골풀의 핵심입니다. 둘 중에서 우선순위츨 찾는다면, 퍼널이 더 중요합니다. 퍼널이 없으면 아예 사업 시작을 못하니까요.
  3. 그래서 작마클 프로그램의 첫 출발점을 퍼널 세팅을 배우는 마케팅학교로 설정해 놓은 것입니다. 마케팅학교는 타겟풀에 공지해서 랜딩페이지로 고객을 불러들이고, 첫 상품을 구매하게 하는 시스템 구축의 전체 사이클을 한번 돌려보는 기본 교육 과정입니다.
  4. 하지만, 기본 교육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게 현실입니다. 기본교육을 통해 뭘 어떻게 해야하고, 전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았지만, 실제 현업에 적용할 때는 또 다양한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사업이란 그런 어려움을 하나하나 꾸준히 풀어가는 과정인 셈입니다. 일대일 코칭이나 자문은 그런 과정에서 도움을 받기 위한 방법 중 하나 입니다.
  5. 사업의 어려움은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지만, 누구나 반복해서 겪는 특정 구간이 있고, 대부분의 문제점은 비슷한 유형을 가집니다. 그런 특정 문제 해결을 그룹으로 해결하기 위한 그룹 코칭 과정을 ‘심화스터디’란 이름으로 종종 운영해왔습니다.
  6. 첫 주제는 ‘랜딩페이지 개선’ 이었고, 두번째 주제는 ‘온라인 교육과정 만들기’, 세번째 주제는 4월에 진행되고 있는 ‘단골풀 만들기’입니다.
  7. 지난달 공지하는 중에 ‘랜딩페이지 만들기’를 원하는 분들이 몇분 계셔서 5월에는 ’랜딩페이지’를 주제로 정했었고, 드디어 이번 주부터 신청을 오픈합니다.
  8. 랜딩페이지 (상세페이지)는 사업하는 동안은 끊임없이 관리해야하는 항목이므로, 한두번 배운다고 마스터되는 것도 아니고, 한번 만들어놓는다고 평생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결국은 끊임없이 수정하고 개선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9. 이 스터디의 목적은 그런 역량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입니다. 랜딩페이지를 바라보는 몇가지 프레임웍을 통해, 고객의 구매가 잘 일어나는 랜딩페이지를 만들고, 수정하며, 관리해나가는 방법을 익히는 것이 목적입니다.
  10. 스터디 내용은 랜딩페이지의 프레임웍을 배우고, 현재 자신의 랜딩페이지를 분석하여, 개선 방향을 물색하고, 직접 수정해서 광고를 돌리며 테스트해 보는 작업입니다.
  11. 자세한 내용은 아래 부분 참고하시고, 궁금한 사항은 댓글로 질문 바랍니다.

대상 :

진행방법